{딴딴이의일상} 월곶 선사유적지 #따누의일상 #아빠진사 #일상스냅 #가족공원 #오막포 #선사유적지 #월곶공원

월곶 선사유적지 가족 나들이

안녕하세요 사진찍는 아빠 딴딴이의 일상 입니다 오늘은 지난주에 다녀온 월곶 선사유적지에 다녀온 사진들입니다 이날은 오막포와 마지막촬영을 한날이라 더욱 기억에 남네요 이제는 떠나버린 오막포지만 따누의 좋은 사진을 많이 찍어주었습니다 다시 돌아와서 딴딴이의 일상 이번에는 월곶 선사유적지에 다녀왔습니다 원래 딴딴이와 영종도나 인천대공원등 공원을 많이 갔지만 요즘에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가기가 무서워 유동 인구가 적은 월곶으로 다녀왔습니다 월곶은 이제 조금씩 개발이 되면서 공원도 많아지고 번화가의 모습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조만간 송도만큼 큰 도시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평지가 많아 아이들이 뛰어놀기 좋은 선사유적지 그리고 전망대도 있어요

선사유적지는 예전 웨딩촬영으로 답사를 다녔던곳중 한곳입니다 웨딩촬영을 하기에는 적합하지 않았지만 가족들과 쉬다오기에는 좋은 장소입니다 일단 잔디가 많아 아이들이 뛰어놀기에 좋아요 평지와 약간의 오르막길로 구성되어있지만 아기들이 뛰어놀기에는 위험한 언덕이 아니라서 편하게 뛰어놀수 있습니다 이날도 딴딴이의 무한 체력으로 온 공원을 다 돌아다녔습니다 그리고 선사유적지는 전망대가 있어서 전망대까지 가시면 오이도가 한눈에 보이고 송도까지 보입니다 이날은 체력방전으로 못올라갔지만 가시는 분들은 한번 가보시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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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 대마왕 딴딴이는 무한체력

이제 570일이 된 따누는 호기심 대마왕입니다 여기저기 뛰어다니며 안만지는게 없을정도로 다 만지고 다닙니다 그 중에서도 좋아하는건 수돗가에서 물 장난을 하는걸 좋아합니다 이날도 딴딴이의 눈에 들어온 수돗가는 멋진 놀이터가 됩니다 그리고 딴딴이가 가장 사랑하는 엄마옷을 뺏어 입고 돌아다녔네요 처음에는 빠방에서 안내린다고 하더니 역시 익숙해지니 빠방 안탄다고 하네요...ㅎㅎㅎ 코로나로 많은곳을 돌아다니지 못하다보니 딴딴이는 이렇게 한번 나오면 신나게 놀다 들어갑니다 이날은 집에가서도 아빠랑 바로 또 공원을 갔더니 밤에 일찍자고 엄청 잘 자네요 역시 아들은 많이 놀아줘야 합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