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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이야기

{영화보는 사진쟁이_빅픽처} 나의 청춘은 너의것 #대만영화 #대만로맨스 #청춘영화 #로맨스영화 #송운화

 

대만로맨스의 귀환?? 나의 청춘은 너의 것

 

안녕하세요 영화보는 사진쟁이 빅픽처입니다 오늘은 오랜만에 영화포스팅을 하네요 요즘 바쁘기도 했지만 딴딴이의 엄청난 능력으로 티비를 부수면서 영화를 못보게 되었는데 영화 금단현상으로 탭북으로 열심히 다시 보고있습니다 이번에 소개해드릴 영화는 <나의 청춘은 너의 것> 로코의 흥행 보증수표 제작진의 첫사랑 이야기 영화라고 합니다 대만의 청춘영화라고 하게 되면 #첫사랑 #반전 #갑자기이뻐짐&멋있어짐 #짝사랑 등 여러가지 조건이 많이 있지만 <나의 청춘은 너의 것>이란 영화도 마찬가지로 이 법칙을 그대로 따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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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한 로맨스? 흔한 로맨스?

영화 <나의 청춘은 너의 것>은 <나의 소녀시대>를 많이 닮아있다 주연에도 송운화를 캐스팅 하면서 더욱 비슷해지고 있는 영화가 되었다 사실 <나의 소녀시대>와 비슷한 영화는 많은 편이다 그만큼 대만은 청춘로맨스가 흥행에 많은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는듯 하다 하지만 반대로 생각하면 너무 많많은 영화들이 만들어지고 비슷한 구성의 영화들이 나오다보니 아쉬움이 큰 것도 사실이다 이번 영화 <나의 청춘 너의 것>도 흔한 영화들의 아류작이라는 생각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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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운화와송위룡의 매력을 확인 할 수 있는 영화

아마 이영화를 보는 사람들은 송운화라는 배우의 연기를 기대하고 보는 분들이 많을것으로 예상합니다 <나의 소녀시대>에서 보여준 사랑스러운 연기는 아직도 기억에 남는 영화이기도하니까요 하지만 송운화의 매력을 보여주는것에는 성공을 하지만 새로운 연기의 폭을 넓혀주지는 못하고 있는 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의 소녀시대> <안녕 나의 소녀><카페 한사람을 기다리다> 그리고 <나의 청춘은 너의 것> 송운화의 팬으로 많은 영화를 찾아보고 있지만 아쉬운점은 모두 비슷하다 입니다 아마도 대만영화계에서 첫사랑의 밝은 이미지를 고수하다보니 송운화를 위한 영화들이 만들어 지는듯 하지만 한번쯤은 새로운 <카페6> <우리가 잃어버릴 청춘>같은 내면의 연기를 보여주기를 기대해 보고있습니다